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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 이야기

곱하기 삼

치아를 뽑기 전에 치료해서 쓰게 만들도록 애쓰는 치과의사를 찾도록 합시다.
치료해서 100 % 낫는다는 보장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마는 현실이 그렇지 못합니다.

차라리 뽑아버리고 멀쩡한 앞뒷니 걸어서 이를 해 넣으면 탈도 없고 또 곱하기 삼이 되어
치료비가 세배가 되는 줄 뻔히 알면서도 어떻게든지  살릴려고 악착같이  치료하는
치과의사를 찾도록 합시다.
그리고 치료를 하다 하다 안되어 뽑게 될 때 환자분들은 치과의사를 격려해 줍시다.

환자가 진료비를 싸게 해달라고 할 때  싸게 해주는 치과의사보다는 치료비를  악착같이
다 받는 치과의사를 찾아야 합니다.
치과의사가 자기 진료의 가치를 그만큼 보장한다는 말이니까요.

싼 것을 권하는 치과의사보다는 고급재료와 고급진료를 권하는 치과의사를 찾아야 합니다.
치과의사가 스스로 치아를 그만큼 소중히 생각하고 있다는 말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