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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몸 이야기

치실 사용법

양손 중지에 치실을 감습니다.
치실은 약 40센티미터 이상 되도록 자른 다음,
한 손가락은 치실의 끝부위부터, 다른 손가락은 실의 가운데부터
약 두세차례 감게 됩니다.
너무 세게 감으면 손가락이 아픕니다.
풀어지지 않을 정도로 감습니다.



위 어금니사이는...

실은 중지에 감긴 채로,
양손 엄지를 이용해서 실을 팽팽하게 한 다음
위 어금니와 어금니사이에 톱질하듯 조심스럽게 밀어넣습니다.

일단 실이 치아사이게 들어가면,
실을 뒤쪽 어금니쪽으로 민 채로 잇몸에서 치아쪽으로 움직입니다.
실이 다시 빠지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몇차례 반복하면, 눈밟는 소리같이 뽀득뽀득 소리가 납니다.
이 소리가 나면 청소가 다 되었다는 증거입니다.
실을 앞쪽치아에 갖다대고 다시 반복합니다.

다른 부위에 사용할 때는
실의 한쪽은 감고 다른 쪽은 풀렀다가 다시 감아서
실의 깨끗한 부위가 엄지와 엄지사이에 오도록 합니다.



위 앞니사이는...

실이 중지에 감긴 상태에서,
한 손은 검지를, 다른 손은 엄지를 사용하여 실을 팽팽하게 한 다음
검지가 입속으로 들어갑니다.



아래 어금니사이는...

실이 중지에 감긴 상태에서,
두 손 전부 검지를 사용하여 실을 팽팽하게 한 다음
아래 어금니와 어금니사이에 톱질하듯 조심스럽게 밀어넣습니다.

그리고 사용법은 위 어금니와 같습니다.



아래 앞니사이는...

실은 중지에 감긴 채로,
양손 엄지를 이용해서 실을 팽팽하게 한 다음,
그림처럼 한쪽손의 엄지가 아래를 향하도록 합니다.
아래로 향한 엄지가 입속으로 들어가게 되어서
아래 앞니사이를 청소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