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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 일상
아호...
익산에 근무할 때 같이 지내던 치과의사들이 생각납니다.
잘 생긴 치과의사들은 아니지만 늘 그립습니다.
치과의사들중에 아호를 가진 사람들이 있습니다.
자기가 지어내기도 했지만 대개는 남이 붙혀준 것들입니다.
박인성원장은 아호가 원코입니다. 이름하여 원코선생!
당구칠 때 원코를 잘친다하여 붙혀진 아호입니다.
김상섭원장은 육교선생입니다.
육교라는 단어가 생각나지 않아 위로 사람다니는 다리라고 설명하는 순간 붙혀진 아호입니다.
최인호원장은 짬뽕선생입니다.
중국집 음식이름이 생각나지 않는다며 열심히 설명을 하는데, 설마 짬뽕?일까 하면서
단어를 말했더니 바로 그거라고 말하는 순간 붙혀진 아호입니다.
제 아호는 좌우입니다.
골프장에 그린이 두개인데, 지금도 어느 쪽 그린이냐고 묻는답니다.
유월이 되면 그 치과의사들과 제주도로 여행을 갑니다.
떠난 지 사년가까이 되지만 아직도 찾아주는게 고맙습니다.
잘 생긴 치과의사들은 아니지만 늘 그립습니다.
치과의사들중에 아호를 가진 사람들이 있습니다.
자기가 지어내기도 했지만 대개는 남이 붙혀준 것들입니다.
박인성원장은 아호가 원코입니다. 이름하여 원코선생!
당구칠 때 원코를 잘친다하여 붙혀진 아호입니다.
김상섭원장은 육교선생입니다.
육교라는 단어가 생각나지 않아 위로 사람다니는 다리라고 설명하는 순간 붙혀진 아호입니다.
최인호원장은 짬뽕선생입니다.
중국집 음식이름이 생각나지 않는다며 열심히 설명을 하는데, 설마 짬뽕?일까 하면서
단어를 말했더니 바로 그거라고 말하는 순간 붙혀진 아호입니다.
제 아호는 좌우입니다.
골프장에 그린이 두개인데, 지금도 어느 쪽 그린이냐고 묻는답니다.
유월이 되면 그 치과의사들과 제주도로 여행을 갑니다.
떠난 지 사년가까이 되지만 아직도 찾아주는게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