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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 일상
치과의사분의 부고를 듣고...
1992년 봄 인천에서 익산으로 내려가서 6개월쯤 후에 스터디그룹을 만들고 약 13년간 운영했는데
처음 인연을 맺은 선생님들과는 8년간 공부를 같이 했었습니다.
그 선생님들은 지금 전국 각지로 흩어지셔서 열심히 활동하시는데
그중 한분이 얼마전 지병을 얻으셔서 고생하시다가 오늘 새벽에 운명하셨습니다.
그분은 서울에 있는 대학교 공대를 마치고 동대학 대학원을 마치신 상태에서,
치과대학을 다시 들어오셔서 차석으로 졸업하셨다고 들었습니다.
스터디를 같이 하는 동안 한번도 모임에 늦으시거나 빠지신 적이 없었고
모임에서도 재치있는 말로 동료 치과의사들을 즐겁게 해주시곤 했었습니다.
그저께 그 선생님이 입원하시던 병원 지하강당에서 교합학회 세미나 경연이 있어서
갔었는데 뵙지 못하고 온 것이 못내 후회됩니다.
부디 영면하시길 바랍니다.
처음 인연을 맺은 선생님들과는 8년간 공부를 같이 했었습니다.
그 선생님들은 지금 전국 각지로 흩어지셔서 열심히 활동하시는데
그중 한분이 얼마전 지병을 얻으셔서 고생하시다가 오늘 새벽에 운명하셨습니다.
그분은 서울에 있는 대학교 공대를 마치고 동대학 대학원을 마치신 상태에서,
치과대학을 다시 들어오셔서 차석으로 졸업하셨다고 들었습니다.
스터디를 같이 하는 동안 한번도 모임에 늦으시거나 빠지신 적이 없었고
모임에서도 재치있는 말로 동료 치과의사들을 즐겁게 해주시곤 했었습니다.
그저께 그 선생님이 입원하시던 병원 지하강당에서 교합학회 세미나 경연이 있어서
갔었는데 뵙지 못하고 온 것이 못내 후회됩니다.
부디 영면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