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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 일상
자기 자식 치과치료하기...
어제 후배치과의사가
이젠 다 커버린 자기 아들을 치료했던 이야기를 해주었다.
아들이 여섯살때 충치치료를 해주려고 했는데,
남의 집 애가 울고 떼쓰면 달래보겠는데 막상 자기 아들이 그러니까 화가 나더란다.
그래서 구석방으로 데리고 들어가서 늑씬 패주었더니
그제서야 치료를 잘 받더라나...
다른 쪽도 충치가 있어서 그 다음에 또 치료를 할려했더니
아무런 불평없이 치과의자에 순순히 눞더란다.
막 치료를 할려는데
갑자기 아들녀석이 벌떡 일어나면서 이렇게 말하더란다.
"아빠 !!
나, 맞고 할래요!!"
그 말을 듣는 순간,
치과의사이자 아빠인 그 후배는 가슴이 무척 아팠단다.
이젠 다 커버린 자기 아들을 치료했던 이야기를 해주었다.
아들이 여섯살때 충치치료를 해주려고 했는데,
남의 집 애가 울고 떼쓰면 달래보겠는데 막상 자기 아들이 그러니까 화가 나더란다.
그래서 구석방으로 데리고 들어가서 늑씬 패주었더니
그제서야 치료를 잘 받더라나...
다른 쪽도 충치가 있어서 그 다음에 또 치료를 할려했더니
아무런 불평없이 치과의자에 순순히 눞더란다.
막 치료를 할려는데
갑자기 아들녀석이 벌떡 일어나면서 이렇게 말하더란다.
"아빠 !!
나, 맞고 할래요!!"
그 말을 듣는 순간,
치과의사이자 아빠인 그 후배는 가슴이 무척 아팠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