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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 일상

흥얼거리는 콧노래가 ...

나도 모르게 흥얼거리는 콧노래가 무슨 노랜가 생각해보았더니

SBS골프채널 이미지스윙시간에 나오는 배경음악이더군요.

부르는 노래소리와 함께

나도 모르게 골프에 서서히 중독되어가는 중입니다.

방금 마누라한테서 저녁식사때 뭘 먹고 싶냐고 전화가 왔는데

골프연습장 구내식당에서 만나자고 대답했습니다.

예전엔 뭔가 됐다싶으면 "좋아좋아" 혹은 "구~웃"이라고 했는데

요즘엔 OK라는 말이 쉽게 나옵니다.

그리고 누가 나에게 OK라고 말을 하면

기분이 좋아지고 높던 혈압도 좀 낮아지는 기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