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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 일상

그제 제 홈페이지에 등록하신 모든 분께 이메일을 보냈습니다.



그제 다음과 같은 내용의 글을 제 홈페이지에 등록해주신 모든 분들께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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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치과의사 홍성우입니다.

제 홈페이지에 가입해주신 것을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꾸준한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오늘 이메일을 무려 266통이나 받았는데,
그중 볼 만한 것은 단 한통 뿐이더군요. (고도원의
아침편지 아시죠?)

아침마다 부푼 기대로 열어보지만
쓸모없는 편지때문에 우울한 기분으로 아침을 시작하곤
합니다.

오늘은 '난 왜 볼 만한 편지가 없지?'하고 생각하다가
나도 남에게 편지를 잘 보내지 않는다는 사실을 새삼
깨달았습니다.

비가 많이 옵니다.
여기저기 물난리소식에 농작물도 피해가 많다는군요.

더위에 지친 몸이 좋지 않은 소식에 마음까지 울적해지며
더이상 피해가 없기를 소망해봅니다.

여름엔 복숭아가 건강에 좋다네요.
입이 궁금하시면 이따 물이 잘 오른 복숭아를 드셔보시고
건강한 여름되세요.

오랜 만에 긴 글로 편지를 써보니 마음이 푸근해집니다.
님께서도 이참에 다른 분께 편지 한번 써보시는 것은
어떠세요?

즐겁고 알찬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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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답장을 두통 받았으며,
그 내용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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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성우 선생님.

저도 이메일을 열어서 스팸메일들을 정리하고 있었는데...^^

선생님 메일 덕분에 기분좋게 아침을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요즘, 선생님이 하셨던 말씀이 절실히 와닿네요.

'치주는 100% 교합이다'...

이닥터를 통해 교합에 관한 선생님의 지식을 개방해 주셔서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김한종 선생 - 대학 동기입니다 ^^ -은 요즘도 선생님 문하에서 공부중인가요?

공보의 기간동안 좋은 스승 밑에서 수련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다니, 복도 많은 친구네요.

입추 지나서일까요. 다소 선선해진 기분입니다.

이럴때일수록 건강조심하십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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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야  건옥이다
더위에 잘지내는지?
네홈피에 종종 들려 많이 배우고 있다
눈팅만하고 흔적을 못 남겨 미안하다
독수리로 이만큼 쓰는것도 큰 맘먹은거야ㅎㅎㅎ
하여튼 박수를 보내며  항상 건강하시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