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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 일상
교합생리 강의관련
강의제목; 교합생리
강의요지; stomatognathic system의 이해
저작활동의 이해
치아의 기능운동이해및 치주조직재조명
교합양태분류및 특성고찰
치아질환, 치주질환, 악관절질환과 교합
교합조정고찰및 방법
교합에 따른 보철물제작법
교합안정장치의 필요성과 제작법
강의요약; 교합생리와 교합조정에 대해
교합은 견치유도, 편측성 군기능교합,양측성 군기능교합으로 분류된다.
다른 교합에 비해 견치유도의 특징은 견치가 어금니들의 싸움을 막는다는데 있다.
턱이 옆으로 움직일 때 상하 견치끼리만 접촉할 경우, 교근이 활성화되지 못하고 주로
측두근만 활성화되며, 따라서 세게 물지 못하는 까닭에 견치는 잘 닳지 않고,
상하구치역시 접촉되지 않은 까닭에 잘 닳지 않는다.
군기능교합을 오래 지속해온 구치를 치과방사선사진으로 살펴보면, 치아의 원심부위가
심하게 닳려나가고 인접면도 닳아서 납작한 평면의 형태를 보이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처럼 군기능상태에서는 턱이 옆으로 움직일 때 위아래 어금니끼리 서로 접촉된 까닭에
강력한 폐구근인 교근이 긴장하여 더 세게 물 수 있게 되며, 그 결과 치아의 교합면과
인접면이 닳게 되면서 교합의 변화를 초래한다.
인접면이 닳게 될 때 치아는 근심으로 기울게 되면서 동시에 치아의 원심부위가
교합면쪽으로 들리게 되며 이 들린 치질이 조기접촉으로 작용한다. 조기접촉은
근육의 비생리적인 수축인 등척성 수축을 유발하게 되고, 따라서 들린 치질을 통해
엄청난 교합력이 전달되는 과정에서 치아의 원심부위에 해당되는 치질이 망가짐과
동시에 원심치경부위도 휘어지며 그 부위도 잘 망가지게 되고, 또한 치아의 유동이
커지면서 치주질환으로 발전되며, 이악물기나 이갈이같은 행위를 보이기도 한다.
(본인은 지금까지 이갈이환자를 교합조정으로 치료하고 있으며, 그중에는 치과의사가
환자가 되어 치료받은 예도 많다.)
인접면이 닳게 될 때 치아들은 근심으로 기우는 동시에 설측으로도 기울게 된다.
교합면이 큰 대구치의 경우 원심협측교두가 가장 교합면쪽으로 많이 이동하며,
상악에서는 측방간섭, 그리고 하악에서는 교합간섭으로 주로 작용된다. 대구치를 살필 때
구치교합면이 잘 닳고 잘 찢어지고 잘 깨어지는 부위는 상하대구치모두 원심협측교두가
가장 많으며, 이 부위로 인해 치아의 유동도 커지게 되어 인접면이 또 닳게되는 악순환이
계속된다.
견치유도교합의 회복은 바로 이 악순환의 고리를 끊는 작업이며, 가장 생리적인 교합을
회복해주는 작업이다. 원래 견치를 포함했던 군기능교합에서는 변화된 교합상태를
교합조정을 통해 견치유도교합으로 회복할 수 있으며, 견치가 늦게 일을 시작하는
교합상태에서는 보철치료로서 회복이 가능하고, 견치가 일을 하지 않는 상태에서는
교정치료가 요구되기도 한다.
강의요지; stomatognathic system의 이해
저작활동의 이해
치아의 기능운동이해및 치주조직재조명
교합양태분류및 특성고찰
치아질환, 치주질환, 악관절질환과 교합
교합조정고찰및 방법
교합에 따른 보철물제작법
교합안정장치의 필요성과 제작법
강의요약; 교합생리와 교합조정에 대해
교합은 견치유도, 편측성 군기능교합,양측성 군기능교합으로 분류된다.
다른 교합에 비해 견치유도의 특징은 견치가 어금니들의 싸움을 막는다는데 있다.
턱이 옆으로 움직일 때 상하 견치끼리만 접촉할 경우, 교근이 활성화되지 못하고 주로
측두근만 활성화되며, 따라서 세게 물지 못하는 까닭에 견치는 잘 닳지 않고,
상하구치역시 접촉되지 않은 까닭에 잘 닳지 않는다.
군기능교합을 오래 지속해온 구치를 치과방사선사진으로 살펴보면, 치아의 원심부위가
심하게 닳려나가고 인접면도 닳아서 납작한 평면의 형태를 보이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처럼 군기능상태에서는 턱이 옆으로 움직일 때 위아래 어금니끼리 서로 접촉된 까닭에
강력한 폐구근인 교근이 긴장하여 더 세게 물 수 있게 되며, 그 결과 치아의 교합면과
인접면이 닳게 되면서 교합의 변화를 초래한다.
인접면이 닳게 될 때 치아는 근심으로 기울게 되면서 동시에 치아의 원심부위가
교합면쪽으로 들리게 되며 이 들린 치질이 조기접촉으로 작용한다. 조기접촉은
근육의 비생리적인 수축인 등척성 수축을 유발하게 되고, 따라서 들린 치질을 통해
엄청난 교합력이 전달되는 과정에서 치아의 원심부위에 해당되는 치질이 망가짐과
동시에 원심치경부위도 휘어지며 그 부위도 잘 망가지게 되고, 또한 치아의 유동이
커지면서 치주질환으로 발전되며, 이악물기나 이갈이같은 행위를 보이기도 한다.
(본인은 지금까지 이갈이환자를 교합조정으로 치료하고 있으며, 그중에는 치과의사가
환자가 되어 치료받은 예도 많다.)
인접면이 닳게 될 때 치아들은 근심으로 기우는 동시에 설측으로도 기울게 된다.
교합면이 큰 대구치의 경우 원심협측교두가 가장 교합면쪽으로 많이 이동하며,
상악에서는 측방간섭, 그리고 하악에서는 교합간섭으로 주로 작용된다. 대구치를 살필 때
구치교합면이 잘 닳고 잘 찢어지고 잘 깨어지는 부위는 상하대구치모두 원심협측교두가
가장 많으며, 이 부위로 인해 치아의 유동도 커지게 되어 인접면이 또 닳게되는 악순환이
계속된다.
견치유도교합의 회복은 바로 이 악순환의 고리를 끊는 작업이며, 가장 생리적인 교합을
회복해주는 작업이다. 원래 견치를 포함했던 군기능교합에서는 변화된 교합상태를
교합조정을 통해 견치유도교합으로 회복할 수 있으며, 견치가 늦게 일을 시작하는
교합상태에서는 보철치료로서 회복이 가능하고, 견치가 일을 하지 않는 상태에서는
교정치료가 요구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