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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 일상
윷놀이
아들놈 둘이 편먹고 나는 마누라랑 편먹고
자식놈들하고는 그야말로 처음으로 윷놀이를 했습니다.
거참 윷놀이라는게 힘이나 머리로는 안되더군요.
이상스럽게도 도.개.걸.윷.모에서 개만 무척 나왔습니다.
아들놈중 작은 놈은 윷도 잘나오고 모도 나왔습니다.
마누라는 여자아니랄까봐 걸이 잘 나오더군요.
별 짓을 다해도 개만 나오자, 큰 놈이 한소리합니다.
"아빠는 항상 개야."
개가 안나올려고 별 motion을 다 취해도 개가 나왔습니다.
절대로 아이큐와는 무관한 놀이때매 머리에 쥐가 나더군요.
나중엔 아들녀석들이 이렇게 예언까지 했습니다.
"아빤 보나마나 개야 개!"
한참 이 소리를 들으니, 기분이 나빠졌습니다.
그러나 나오는 개를 어찌합니까? 기분이 X같더군요.
그러다가 빈정거리던 큰 아들녀석이 연거푸 개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넌 개XX다 이놈아."소리가 나올 뻔 했지만 참았습니다.
분위기 좋은 명절날, 윷놀이때문에 자식에게 욕하는 사람 있나요?
정말 자식을 길러봐야 사람된다는 말을 알겠더군요.
원두막 식구분들은 뭐하고 지내셨나요?
명절은 지났지만 가족과 함께 윷놀이한번 안해보시렵니까?
자식놈들하고는 그야말로 처음으로 윷놀이를 했습니다.
거참 윷놀이라는게 힘이나 머리로는 안되더군요.
이상스럽게도 도.개.걸.윷.모에서 개만 무척 나왔습니다.
아들놈중 작은 놈은 윷도 잘나오고 모도 나왔습니다.
마누라는 여자아니랄까봐 걸이 잘 나오더군요.
별 짓을 다해도 개만 나오자, 큰 놈이 한소리합니다.
"아빠는 항상 개야."
개가 안나올려고 별 motion을 다 취해도 개가 나왔습니다.
절대로 아이큐와는 무관한 놀이때매 머리에 쥐가 나더군요.
나중엔 아들녀석들이 이렇게 예언까지 했습니다.
"아빤 보나마나 개야 개!"
한참 이 소리를 들으니, 기분이 나빠졌습니다.
그러나 나오는 개를 어찌합니까? 기분이 X같더군요.
그러다가 빈정거리던 큰 아들녀석이 연거푸 개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넌 개XX다 이놈아."소리가 나올 뻔 했지만 참았습니다.
분위기 좋은 명절날, 윷놀이때문에 자식에게 욕하는 사람 있나요?
정말 자식을 길러봐야 사람된다는 말을 알겠더군요.
원두막 식구분들은 뭐하고 지내셨나요?
명절은 지났지만 가족과 함께 윷놀이한번 안해보시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