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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 일상

그 기공사분의 답장에 대해...

아래 편지의 주인공인 그 기공사분이 다시 편지를 주셨습니다.

" 선생님께서 올려주신 글은 인상을 뜬후 모델을 부을때 방법이고 ,
기공소에서 보면 인상재가 층이 지거나 마진부까지 다 안들어간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요즘 날씨가 더워서 인상재가 먼저 굳어서 그런지 이런저런 추측만 합니다.
진료실 파트를 잘 몰라서 그러는데 인상을뜰때 어려운 점이나 문제가
많이 발생하는 요인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선생님들이나 위생사분들 그리고 저희 기공사는 한가지 일을 하면서도
서로의 파트에 대해서 잘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접할 기회도 별로 없고 ,
잘모르니까 쉽게 생각하는 경우도 많은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소견은 임상 실습을 나갈때 기공사는 병원으로 선생님들이나
위생사분들은 기공소로 일주일 정도 만이라도 실습을 나간다면
서로에 대해서 어느정도 알 수 있을것 같군요.

그러면 일을 하면서도 지금보다더 많이 이해하고
좀더 나아질것 같습니다."

치과선생님들께...

인상채득을 잘 합시다.

인상이 잘못되면 기공소에 보내지 맙시다.

모델은 반드시 pin을 박도록 합시다. 그것도 double pin!!!

die trimming은 치과선생님들이 직접 합시다.
아무래도 치아를 깍은 사람이 더 잘 알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