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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칼럼

인사드립니다.

목요일날 술을 많이 먹지도 않았는데, 다음날 머리를 비롯해서 몸이 너무 안좋아 선생님병원을 못가고 말았습니다. 어제부터 출근이 시작돼서 당분간은 못 찾아 갈것 같은데, 인사도 제대로 못 드리고 떠난것 같아 마음 한구석이 아련합니다.
근 한달동안 음으로 양으로 많이 가르쳐 주시고 맛있는 밥도 사주시고 따뜻하게 돌봐주신 선생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환자 진료로 몸이 많이 피곤하심에도 늘 웃음으로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뭐라 감사의 말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나는 과연 시간이 지나 다른 후배들이 찾아와 저렇게 질문할때 몸의 피곤함을 져쳐두고 저렇게 설명해줄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몇번이나 들었습니다.
한 달동안 선생님의 지식과 선생님의 태도에서 많은 것을 배워서 값진 한 달임과 동시에 너무나 짧은 한 달이었습니다.
선생님 건강하시고 다음 세미나때 뵙겠습니다.

추신) 갈때마다 미소로 반겨주신 위생사 선생님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