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카이브로 돌아가기
건강 칼럼
잘 도착했습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춘천 정연진입니다.
어제 무사히 잘 도착을 했는데 이제서야 글을 쓰게 되네요.
생각지도 않았던 잇몸수술(이거 너무 거창하게 들리네요) 덕에
춘천 가는 길에 저녁은 대강 차가운 종류로 먹었습니다.
원래는 후배와 오는 길에 무엇을 먹을까를 생각하며 룰루랄라 갔었는데,
이를 치료하고 나면 음식에 대한 애착이 다소 떨어지는듯 합니다.
그래도 옆에 타고 있던 후배가 이를 딱딱 마주치면서 평생에 이렇게
아래윗니가 잘 맞는 기분은 처음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 어찌나
보람차게 느껴지던지 흐뭇했습니다.
어제 CD 자료로 보여드렸던 그 후배는 다음 주에 같이 가게될 것입니다.
수술을 해야할지도 모른다는 공포감에 많이 위축된 상태였는데 선생님께서
보내주신 사진을 보내주었더니 안도감을 느끼는 것 같았어요.
제 주변 사람들만 해도 돌고돌다가 간신히 선생님을 알게 되어서
구원(?)을 받은 기분을 느끼는 것을 보면 저는 한번에 턱 찾았다는
생각이 들어서 또 한번 기쁩니다. 하하.
다음 주 화요일에는 날씨가 어떨지 벌써부터 궁금하네요.
지난 9월에 갈 때도 비를 몰고 다녔는데 이번에도 그랬거든요.
햇살이 가득한 것까지는 바라지 않지만 비는 자제해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춘천은 벌써부터 겨울옷을 입고 다니는 것이 자연스러울 만큼 쌀쌀합니다.
선생님께서도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일들로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어제 무사히 잘 도착을 했는데 이제서야 글을 쓰게 되네요.
생각지도 않았던 잇몸수술(이거 너무 거창하게 들리네요) 덕에
춘천 가는 길에 저녁은 대강 차가운 종류로 먹었습니다.
원래는 후배와 오는 길에 무엇을 먹을까를 생각하며 룰루랄라 갔었는데,
이를 치료하고 나면 음식에 대한 애착이 다소 떨어지는듯 합니다.
그래도 옆에 타고 있던 후배가 이를 딱딱 마주치면서 평생에 이렇게
아래윗니가 잘 맞는 기분은 처음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 어찌나
보람차게 느껴지던지 흐뭇했습니다.
어제 CD 자료로 보여드렸던 그 후배는 다음 주에 같이 가게될 것입니다.
수술을 해야할지도 모른다는 공포감에 많이 위축된 상태였는데 선생님께서
보내주신 사진을 보내주었더니 안도감을 느끼는 것 같았어요.
제 주변 사람들만 해도 돌고돌다가 간신히 선생님을 알게 되어서
구원(?)을 받은 기분을 느끼는 것을 보면 저는 한번에 턱 찾았다는
생각이 들어서 또 한번 기쁩니다. 하하.
다음 주 화요일에는 날씨가 어떨지 벌써부터 궁금하네요.
지난 9월에 갈 때도 비를 몰고 다녔는데 이번에도 그랬거든요.
햇살이 가득한 것까지는 바라지 않지만 비는 자제해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춘천은 벌써부터 겨울옷을 입고 다니는 것이 자연스러울 만큼 쌀쌀합니다.
선생님께서도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일들로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