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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칼럼
[re]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치과의사 홍성우입니다.
질문을 구분하여 답변드립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질문>
치과의사로서 첫 보철로 4유닛 브릿지를 44~47에 했는데요
모형에서는 교합이 잘 물렸으나
환자 구강내에서 45번이 너무 높게 물려 다른치아들은 하나도 접촉이 안되더라구요
이럴경우 바이트채득이 잘못된 건가요??
대합치는 알지네이트 인상직후 석고 부어서 기공소에 보냈고
지대치는 라이트+레귤러로 인상 뜬 뒤에 기공소에서 다음날 찾아갔어요
<답변>
우선 #45 46이 결손된 상태에서 bridge를 계획할 경우,
지대치의 상태가 양호한지를 먼저 살펴봐야 합니다.
특히 #47의 경우 근심설측으로 기운 이유로 치아의 원심협측부위가 교합평면으로
들리우고, 이 부위가 조기접촉 혹은 내외측방간섭으로 작용될 가능성이 아주 크며,
이 부위로 인해 하악이 습관적으로 제위치를 벗어나서,
교합채득시 잘못된 정보를 채득하고 결국 mounting도 잘못하게 될 가능성도 커지게 됩니다.
bite를 채득할 때 살며시 다물도록 해서 치아의 기능운동이 가급적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하며,
기능운동이 일어나지 않은 상태로 재현된 모형에서 제작된 보철물은 구강내 시적후
기능운동시 발생되는 기능교합상태의 문제점을 살펴서 조정해갑니다.
혹시 인상채득시 편측만 채득할 경우 석고모형에서 교합관계를 이룩하기가 어렵기도 하고,
bite tray를 이용할 경우 물 때의 교합력으로 인해 치아의 자세가 바뀌는 문제가 생깁니다.
석고모형이 변형되지 않았는지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인상채득후 tray를 바닥에 놓지 않도록 하고, 석고를 갤 때도 혼수비율을 정확히 해야하며,
특히 석고를 부을 때도 tray밖으로 흘러내리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질문>
만약 이렇다면 바이트를 새로 채득해서 교합을 다시 맞추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45번 파닉을 최대한 깍아서 교합을 맞춰주는게 맞는건가요
<답변>
보철물을 수정하여 바람직한 교합을 이룩해내고 수정된 보철물에도 문제가 없다면
상관없겠지만, 수정후 보철물이 약해지거나 혹은 대합치와 교합이 안될 경우 재제작해야 합니다.
<질문>
그리고 교합조정을 기본부터 공부하고 싶은데 어떻게 접근하는게 좋을까요?
당장 보철물 물리고 높은 지점부터 쳐야지 생각했는데 어느정도를 깍아야할지
어떤 기구로 깍아야 할지도 감이 안 잡히더라구요
포셀린 같은 경우는 스톤과 러버로만 조정하시나요?
아니면 너무 높은 경우에는 덴쳐버의 사용도 나쁘지 않은 선택일까요?
<답변>
교합조정 관련서적이 이미 여러권 출간된 줄로 알고 있습니다.
참고하시고, 제가 쓴 '임상가를 위한 교합학 vol. 1'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도재를 조정할 때는 stone재질 도구를 이용하거나 diamond point를 이용할 수 있고,
ceramic 을 polishing할 수 있는 cerapol이라는 도구를 이용합니다.
denture bur는 재질에 crack을 발생시킬 위험이 있는 이유로 사용해서는 안되며,
참고로 vital tooth에 inlay를 위한 와동을 형성시에도 carbide bur대신 diamond point를 이용해야 합니다.
치과의사 홍성우입니다.
질문을 구분하여 답변드립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질문>
치과의사로서 첫 보철로 4유닛 브릿지를 44~47에 했는데요
모형에서는 교합이 잘 물렸으나
환자 구강내에서 45번이 너무 높게 물려 다른치아들은 하나도 접촉이 안되더라구요
이럴경우 바이트채득이 잘못된 건가요??
대합치는 알지네이트 인상직후 석고 부어서 기공소에 보냈고
지대치는 라이트+레귤러로 인상 뜬 뒤에 기공소에서 다음날 찾아갔어요
<답변>
우선 #45 46이 결손된 상태에서 bridge를 계획할 경우,
지대치의 상태가 양호한지를 먼저 살펴봐야 합니다.
특히 #47의 경우 근심설측으로 기운 이유로 치아의 원심협측부위가 교합평면으로
들리우고, 이 부위가 조기접촉 혹은 내외측방간섭으로 작용될 가능성이 아주 크며,
이 부위로 인해 하악이 습관적으로 제위치를 벗어나서,
교합채득시 잘못된 정보를 채득하고 결국 mounting도 잘못하게 될 가능성도 커지게 됩니다.
bite를 채득할 때 살며시 다물도록 해서 치아의 기능운동이 가급적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하며,
기능운동이 일어나지 않은 상태로 재현된 모형에서 제작된 보철물은 구강내 시적후
기능운동시 발생되는 기능교합상태의 문제점을 살펴서 조정해갑니다.
혹시 인상채득시 편측만 채득할 경우 석고모형에서 교합관계를 이룩하기가 어렵기도 하고,
bite tray를 이용할 경우 물 때의 교합력으로 인해 치아의 자세가 바뀌는 문제가 생깁니다.
석고모형이 변형되지 않았는지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인상채득후 tray를 바닥에 놓지 않도록 하고, 석고를 갤 때도 혼수비율을 정확히 해야하며,
특히 석고를 부을 때도 tray밖으로 흘러내리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질문>
만약 이렇다면 바이트를 새로 채득해서 교합을 다시 맞추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45번 파닉을 최대한 깍아서 교합을 맞춰주는게 맞는건가요
<답변>
보철물을 수정하여 바람직한 교합을 이룩해내고 수정된 보철물에도 문제가 없다면
상관없겠지만, 수정후 보철물이 약해지거나 혹은 대합치와 교합이 안될 경우 재제작해야 합니다.
<질문>
그리고 교합조정을 기본부터 공부하고 싶은데 어떻게 접근하는게 좋을까요?
당장 보철물 물리고 높은 지점부터 쳐야지 생각했는데 어느정도를 깍아야할지
어떤 기구로 깍아야 할지도 감이 안 잡히더라구요
포셀린 같은 경우는 스톤과 러버로만 조정하시나요?
아니면 너무 높은 경우에는 덴쳐버의 사용도 나쁘지 않은 선택일까요?
<답변>
교합조정 관련서적이 이미 여러권 출간된 줄로 알고 있습니다.
참고하시고, 제가 쓴 '임상가를 위한 교합학 vol. 1'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도재를 조정할 때는 stone재질 도구를 이용하거나 diamond point를 이용할 수 있고,
ceramic 을 polishing할 수 있는 cerapol이라는 도구를 이용합니다.
denture bur는 재질에 crack을 발생시킬 위험이 있는 이유로 사용해서는 안되며,
참고로 vital tooth에 inlay를 위한 와동을 형성시에도 carbide bur대신 diamond point를 이용해야 합니다.